
☞오늘의 건강=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기기를 가까이 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물론 ‘집콕’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는 데는 전자기기만한 것이 없지만 눈 건강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이다.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액정화면 등 영상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눈의 피로, 안구건조증, 일자목 증후군, 두통, 어깨 및 허리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VDT 증후군이라고 말한다.
물론 VDT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만 아래의 5가지 간단한 행동규칙을 지키면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다음은 퍼시픽대학교와 미국안과의사협회가 소개한 눈 건강법 5가지
▷20분 전자기기 사용 후 20초 휴식시간을 갖는다. 이 때 6, 7m 먼 곳을 바라본다.
▷화면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멀찍이 본다.
▷화면 밝기는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조정한다.
▷장시간 전자기기 화면을 봐야할 때에는 자주 눈을 깜박여 안구 건조증을 예방한다.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 후 눈이 피로하다면 가벼운 눈 마사지나 온찜질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