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9일 (일)

야생 진드기 감염 확진 환자 10명으로 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질병관리본부 18일 발표

야생 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된 환자는 충남에서 신고 된 83세 여성이다. 이 환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30일부터 6월17일 자정까지 총 124건의 SFTS 감염 의심 환자 신고를 받았으며 이중 10명의 환자가 실제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SFTS 확진 인원은 10명으로 늘었다. 아홉 번째 환자 확인 발표 후 6일 만이다. 이 가운데 5명은 숨졌다. 지금까지 제주와 강원에서 각각 4명과 2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경남·경북·전남·충남에서 1명씩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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