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여 주는 식품 6가지

신종플루 맞을 체내 면역력 강화

신종플루의 피해를 줄이려면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 건강포털 웹엠디 등이 소개한 면역력

키워주는 식품 8가지를 소개한다.

▽비타민C

비타민C는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임파구, 백혈구 등의 전투력을 높여

준다. 비타민C는 키위, 파인애플, 오렌지, 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키위에는

100g 당 비타민C가 100mg나 있어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나 된다.

▽아연

아연은 인체 면역 시스템에 꼭 필요한 미량 영양소다. 항체 생산에 쓰이며 독감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일부 연구는 아연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석류

항산화 성분이 꽉 찬 과일이 바로 석류다. 약 600개의 씨가 들어 있는 석류는

녹차나 적포도주보다 항산화 성분이 3배 가까이 많다. 산화를 억제하는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한다.

▽마늘

예로부터 각종 돌림병이 돈다는 소문이 돌면 우리 조상들은 마늘 섭취를 늘렸다.

중국에서는 마늘이 사스(SARS) 예방에 최고 음식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마늘은

면역증강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독감 등 각종 감염성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김치

면역식품의 최고는 바로 발효식품이다. 바로 무해한 곰팡이와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 발효식품은 세포를 활성화하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국의 대표 발효 식품인 김치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고추가

원재료인 고추장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해 뛰어난 항산화력을 발휘한다.

▽따뜻한 녹차

녹차에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함유돼 있다. 또 녹차와

홍차에는 면역세포의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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