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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령층, 만성질환 환자 추위에 취약

올겨울 추위로 10명 사망…저체온증이 원인

올겨울은 찬바람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이 잦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은 '최강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니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겨울 추위로 사망한 사람이 벌써 10명에 이른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2월…

목 막히면 하임리히법, 의식 잃었을 땐 심폐소생술 시행

기도 막힘, 화상…설 연휴 응급처치 어떻게?

설 연휴 자주 발생하는 사고가 있다. 설 음식을 만들다 화상을 입거나, 음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기도 폐쇄 사고는 음식 섭취량이 늘고, 평소 잘 안 먹던 떡과 같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의하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기도 폐쇄 원인 1위 음식은 떡(46.6%)이다. 사고가 잦은 60대 이상…

강추위, 어떤 곳부터 따뜻하게 해야 하나?

강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를 고루 갖추는 것이 좋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전문가들은 첫째 목도리, 둘째 장갑이라고 말한다. 경희의료원 신경과 윤성상 교수는 “모자와 목도리 중 하나만 고르라면 목도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추울 때 밖으로 나가면…

실내에서 몸 풀고 장비 갖춰야

겨울철 달리기 해볼까?…이런 방법은 어때요

달리기는 가장 좋은 운동이라지만 칼바람이 부는 추위에 뛰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 때문에 봄 가을에 열심히 달리던 사람들도 겨울엔 달리기를 포기하기도 한다. 살이 불어나고 몸이 찌뿌둥하면 다시 달리고 싶지만 날씨가 여전히 문제다. 그래도 달려야 한다. 겨울철 달리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미국 뉴잉글랜드 달리기 코치인 엠버 세이어가…

추운 겨울엔 당뇨병 입원 1.45배 사망 2.02배 더 늘어

겨울철 ‘한파’, 당뇨 환자에겐 독인가?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질병 발생이 늘고 있다. 독감부터 폐렴 동상에 이르기까지…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낮아지는데 '당뇨'도 예외는 아니다.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경남 교수팀의 연구 결과 겨울철 한파로 당뇨병 입원이 1.45배, 사망은 2.02배 증가했다. 김 교수팀은 건강보험공단 청구 자료와 통계청 사망 자료를 활용해 한파 발생 이후…

최대 후유증으론 추간관절증... 안전수칙 숙지해야

‘겨울 스포츠’ 주말 나들이 후유증, ‘OO통증’ 조심!

올해 서울시청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개장했다. 각 지역의 스키장과 눈썰매장도 하나씩 개장하며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겨울엔 외부 기온이 낮아 몸이 더욱 굳어진 상태로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 스포츠를 즐겨야 한다. ◆속도감이 매력... 그만큼 척추 부상도 조심!…

겨울철 운동 효과 올리는 방법 4가지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을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추운 날씨를 극복하면, 그 운동 효과는 다른 계절보다 더 크다. 겨울에는 칼로리 소모가 더 높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기초 대사량도 10% 남짓 증가한다. 특히 열을 발산하기 위해 근육을 수축하는 과정에서 지방 에너지가 연소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철…

보건당국 "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주의"

겨울철 추위, ‘저체온증·동상·침수병’ 조심

다음주 겨울철 본격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한랭질환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 때문에 걸릴 수 이는 질환이다.  저체온증이나 동상, 침수병·침족병,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내부 장기나 근육에서의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다. 오한, 기억장애, 피로, 언어장애, 의식혼미 등의 증상을…

‘중·중 간병’ 피하려면... 서로의 건강 챙겨줘야

은퇴 남편·아내의 동상이몽.. 종일 같이 vs 적당한 거리

직장에서 은퇴한 중년 남편들의 꿈은 야무지다. 그동안 돈 버느라 아내·자녀에게 소홀했으니 가족부터 챙기겠다는 말을 한다. 특히 아내와 종일 함께 하며 여행을 다니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아내의 생각은 어떨까? 24시간 붙어 지내겠다는 남편의 희망과 같을까? 부부는 수십 년 한 자리에서 같이 자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 동상이몽이다. 퇴직…

얼음찜질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은?

달리기를 하다 부상을 입었을 때, 열심히 운동하고 난 후 근육통이 생겼을 때나 부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얼음찜질을 한다. 그만큼 효과가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찜질을 했을 경우 근육조직 주위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얼음찜질, 미국 피트니스 전문 정보 사이트 액티브(Active)에서 소개한 내용을 통해 제대로 하는 방법을…

퀴어축제 논란 속 ‘성소수자’ 환자가 알려주고 싶은 10가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7월 서울광장 개최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별세한 송해 선생을 추모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성소수자와 일부 시민의 갈등을 낳고 있다. 서울 종로3가 ‘송해 동상’ 옆에는 ‘종로 이웃 성소수자 일동’ 명의로 “송해 선생님, 안녕히 가십시오.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2주만 늦어도 절단” 당뇨발 예방하는 법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당뇨성족부궤양인 당뇨발이 있다. 당뇨발은 조금만 잘못 관리해도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가 깊어져 절단에까지 이를 수 있다. 국제당뇨발학회는 “작은 상처도 주의하고 매년 신경 및 혈관 손상 확인해야 한다”고 가이드라인을 통해 권고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테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당뇨병(E10~E14)…

“어린 딸들이”… 완치 힘든 이지혜의 심장병은?

심장병 진단을 받은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3년 반 동안 진행한 라디오 MC를 그만 두기로 했다. 그는  3일 방송에서 “심장 쪽에 병이 생겨 약을 꾸준히 먹고 있다. 죽거나 은퇴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병이 생겼다. 두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김치 명인’ 회사의 불량 김치.. ‘명인’ 취소 가능?

정부가 선정한 ‘김치 명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불량 재료로 김치를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불량식품을 단속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공장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공익신고자가 해당 공장에서 불량 원재료로 김치를 제조하는 모습을 촬영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겨울철에 운동 잘하는 방법 4가지

겨울의 추운 날씨를 잘 극복하고 운동을 하면 그 효과가 다른 계절보다 크다. 그 이유는 칼로리 소모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울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면 근육이 가늘게 떨리면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고 몸이 열을 발산하는 과정을 거쳐 몸의 온도가 정상을 유지하게 된다. 날이 추워지면 이 같은 현상으로 우리 몸의 기초…

마스크는 필수… 겨울철 건강 옷차림 팁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세가 거센 가운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외출 때 옷은 물론 신발, 모자 등도 잘 챙기고 나서야 몸의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필수인 마스크 착용은 추위에 호흡기를 보호하는 데에도 좋다. 마스크에 습기가 차기 쉬우니 장시간…

추운 겨울철 안전한 운동을 위한 팁 8

영하의 날씨를 무릅쓰고 야외에서 운동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힘들어도 추위 속에서 운동하는 것은 건강한 활동이 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바깥에 머물거나 자연 속에 있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다. 특히 이는 우울증의 한 형태인 계절적 정서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겨울에 해당된다. 단, 겨울철 야외 운동에는 적절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추운 겨울철, 심장 보호에 도움 되는 식품 6

겨울철 추위로 인해 걸리기 쉬운 질병이 있다. 추운 곳에 장시간 있으면 한기가 돌면서 점점 혈류가 느려진다. 이 때 체온이 떨어지면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 역시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 등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률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따르면, 기온이 내려가면…

[위드펫+] 눈 오는 날 신난 우리 댕댕이~ 산책할 때 주의점!

펑펑 눈이 내리는 날이면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부쩍 들떠 보인다. 동물학자들은 강아지는 변화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차갑고 이질적인 눈의 촉감이 강아지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흥분시킨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신난 우리 댕댕이와 산책해도 될까? 산책 전 소중한 댕댕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의점을 먼저 알아보자.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