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암에 걸렸어요”… 고기 싫다는 남편, 중년 아내의 선택은? 암 환자는 질 좋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도 먹어야 한다. 그래야 근육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중년은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이다. 중년 부부 중 한 사람이 암으로… 김용 기자 2026-05-26
임의로 의무기록을 수정하면 안 되는 이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응급실에는 많은 환자가 방문한다. 하지만 이렇게 방문한 환자 가운데 일부만 중증질환자이고, 대부분은 경증 환자이다. 문제는 누가 중증질환자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중증질환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가 도움이 된다.… 권나연 기자 2026-05-25
식사는 하셨습니까? 한국에서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닥터스 씽킹’이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어린 아기가 심한 폐렴으로 병원에 실려 왔다. 여러 병원균에 동시 감염된, 미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사례였다. 의사들은 선천적으로 면역체계가… 홍석민 기자 2026-05-25
외계인 존재 확률, 제로에 가까워...SF는 인간의 '이것' 표현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홀로 메가폰을 잡은 ‘디스클로저 데이’는 외계인의 존재를 전제로 하며, 그 진실이 드러날 경우 몰아닥칠 해일급 충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국내에서 6월 10일부터 상영된다.…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5-22
20주기 맞은 ‘글로벌 감염병 영웅’ 이종욱 박사를 기리고 예우하는 방법 5월 22일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재직 중 쓰러져 순직한 한국인 의사 고(故) 이종욱 박사(1945~2006)의 20주기를 맞았다. 2003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의 수장에 선임돼 제3세계 백신 접종 확대, 감염병 위기 상황 대비, 담배 규제 등 큰 일을 한… 이지원 기자 2026-05-22
“젊은 피만 원하지 말고”...‘이런 음식’ 먹으면 혈액 깨끗하게 정화 역사적으로 다른 사람의 혈액을 주입해 젊음이나 건강을 되찾으려는 시도가 있었다. 17세기 유럽에서는 초기 수혈 실험이 있었다. 이 때 사람끼리 뿐만 아니라 동물 혈액을 사람에게 넣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혈액형에 대한… 권순일 기자 2026-05-22
단백질 더 먹으라면서 포화지방은 줄이라니? 2026년 1월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몇 가지 심각한 오류가 있다. 첫 번째 오류는 끼니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장려하고 단백질 섭취를 식사의 최우선 순위로 삼은… 윤성철 기자 2026-05-21
“아들보다 딸이 더 좋아”… 노부모의 병원 진료 돕는 사람은? "시어머니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며 아들 출산을 강권했지... 또 딸을 낳으면 한동안 말도 안 했어"... 예전에 8녀1남을 낳으신 할머니를 뵌 적이 있다. 딸을 8명 내리 낳다가 결국 아들을 출산했다. 동네… 김용 기자 2026-05-19
말기 암 환자는 원래 이렇게 아픈 거 아닌가요?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틀리지 않는다. 금요일 오후라면 더 그렇다. 그날도 그랬다. 평소 같으면 슬슬 퇴근을 준비하고 있을 시간이었다. 왠지 찜찜한 기분으로 꾸물럭거리며 병동 간호사 스테이션 안에 있는 내 컴퓨터 앞에… 이영이 교수 2026-05-18
"식초는 알칼리성" 아니다...몸이 알칼리성 돼도 위험 과학은 인간의 직관을 깨면서 발전해왔다.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더 빨리 떨어진다는 생각은 갈릴레이에 의해 교정됐다. 늘 일정한 속도로 흐른다고 여겨졌던 시간에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을 부여했다. 사람들이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선뜻…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