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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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가 집을 빼앗겼을 때
소라게가 집을 빼앗겼을 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소라게를 닮아 있다. 소라게는 스스로 단단한 껍데기를 만들지 못한다. 대신 다른 조개의 빈 껍데기를 빌려 살아간다. 부드럽고 연약한 배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대기업…
“생각의 씨앗이 바뀌면 건강이 바뀐다”
“생각의 씨앗이 바뀌면 건강이 바뀐다”
학창 시절 우리는 한 인물을 배운다. 중국에서 목화씨 반출이 엄격하게 통제되었는데, 붓 대롱에 목화씨를 몰래 숨겨 들여온 문익점이다. 교과서에서 배운 이야기는 대개 거기까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문익점의 삶을 들여다보니,…
침부터 위·장까지…우리 몸, 개·사자와는 달랐다
침부터 위·장까지…우리 몸, 개·사자와는 달랐다
지난주 칼럼(*)에서 보듯 사람의 입, 턱관절, 치아 등 구강 구조는 육식이나 잡식동물이 아닌 채식동물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우리 소화기관은 어떨까? (*)참고=“우리 입과 턱, 치아는 오늘 무엇을 먹으라 말하는가?”(코메디닷컴 2026년 6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