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건보료 아깝지 않다”…선천적으로 피가 잘 멎지 않는 사람들, 어떤 변화가? 희귀 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현재보다 최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 하루 마음 조리고 살아요. 넘어져서 크게 다칠까 봐 두려워요.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늦어질 수도 있어요...지혈이 어려우니… 김용 기자 2026-01-06
“추계위 결정 근거 없다” vs “의사들 직역 이기심 멈춰라”⋯의대 정원 논의 앞두고 대립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정을 앞두고 의료계와 환자·시민단체 간 입장 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이번 달부터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지난… 최지연 기자 2026-01-06
프로골퍼 박성현 팬카페 ‘남달라’, 고대의료원에 5000만 원 기부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와 그의 팬카페 ‘남달라’가 연말을 맞아 국내 소외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지난달 30일 박 선수와 팬카페 측으로부터 자선기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김다정 기자 2026-01-05
“흡연으로 발생한 의료비, 11년 동안 40조 원 넘어” 흡연으로 발생한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 규모가 11년간 누적 40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광역철도(GTX)를 설치하는 사업이 노선당 4조~6조 원 규모임을 감안할 때, 대형 철도 노선을 여러 개 설치할 수 있는 정도의… 장자원 기자 2026-01-05
심평원,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시상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기관에… 장자원 기자 2026-01-05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선생님, 입원전담전문의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 2016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시범사업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작되었을 때 병동 환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물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외래진료를 보지 않고 입원 환자만… 경태영 교수 2026-01-05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2도 강추위…뇌졸중 ‘골든타임 4.5시간’ 사수하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으로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김다정 기자 2026-01-02
‘암을 기억하는’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길 열리다 국내 연구팀이 개인별 항암 효과를 최적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항암 백신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SCL사이언스는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 겸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인 맞춤형 항암… 최지연 기자 2026-01-02
숨쉬는 것만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누구? 질병관리청은 간접흡연을 주제로 한 담배 폐해 기획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질병청은 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로 통합 보고서를 내고… 장자원 기자 2025-12-31
“나도 혹시 암?”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해마다 증가 추세 지난해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1일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 현황을 수록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로… 최지연 기자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