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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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베뮤 과로사 논란’에 목소리 낸 전공의노조 “노동 착취 근절해야”
‘런베뮤 과로사 논란’에 목소리 낸 전공의노조 “노동 착취 근절해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위원장 유청준, 사진)이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논란에 대해 "모든 종류의 노동착취는 없어져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근무하던 20대 청년이 과중한 노동 끝에 숨진 사건에 대해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공감의 목소리를 냈다. 전공의노조는…
의사들, AI 안 쓰는 이유? “동료들이 무능하다고 할까봐”
의사들, AI 안 쓰는 이유? “동료들이 무능하다고 할까봐”
AI를 활용하는 의사들은 동료로부터 무능력하다는 평가를 받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의료진이 진료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동료들의 시선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의료진 276명을 대상으로 익명 설문조사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에는 전문의 178명, 전공의 28명, 진료지원인력(PA) 60명, 기타 10명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이들을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집단 △AI를 소극적으로 사용하는 집단 △AI를 사용하지 않는 집단 등 세 집단 중 하나에 무작위 배정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임상기술 등 전반적 의료 역량을 평가받도록 했다. 연구 결과, 의료진은 동료가 AI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임상 기술이나 역량이 더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7점 만점으로 평가한 임상기술 부문에서 적극적 AI 사용군은 평균 3.79점을 기록했다. 이는 AI 미사용군(평균 5.93점)이나 소극적 사용군(4.99)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였다. 전반적인 의료 역량 부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적극적 AI 사용군은 7점 만점에 평균 3.71점을, AI 미사용군과 소극적 사용군은 각각 5.99점과 4.94점을 기록했다. 환자 경험 제공 능력 점수는 적극적 AI 사용군이 5점 만점에 평균 3.08점, 미사용군은 4.48점, 소극적 사용군은 3.72점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스트레이 키즈 ‘리노’,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리노가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노는 생일을 맞아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성인중증질환 환자 및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수술,…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제5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제5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오는 11월 18일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인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주치의 둔 당뇨 환자, 의료비 지출 적었다”
“주치의 둔 당뇨 환자, 의료비 지출 적었다”
주치의 한 명을 정해두고 꾸준히 관리받는 당뇨병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의료비 지출 증가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호, 신현영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9~2022년 한국의료패널에 등록된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