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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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 건보 급여 '청신호'
소아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 건보 급여 '청신호'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소아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하며 건강보험 급여에 한걸음 더 가까이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0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콰지바주4.5mg/mL(성분명 디누툭시맙베타)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콰지바는 정부의…
비만은 개인의 영역? "국가가 관리 나설 때"
비만은 개인의 영역? "국가가 관리 나설 때"
글로벌 의료 패러다임에 맞춰 국가가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오는 15일에 비만치료제 게임체인저라고 불리는 위고비가 우리나라에 출시된다”며 “현재 국내…
"가난한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최대 4.3배"
"가난한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최대 4.3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이 높아 사회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당뇨병을 앓는 저소득층의 자살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고소득층보다 4.34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실력을 자랑함에도 혈액암 치료제와 그 합병증 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열악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특히 혈액암 치료제 급여에 있어서 첫 관문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중증질환심의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공보의들 수련병원에 파견하니, 보건소 의료진 '구멍'
공보의들 수련병원에 파견하니, 보건소 의료진 '구멍'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행된 공중보건의사의 대규모 수련병원 파견이 지역의료 붕괴를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와 의료계에서 나왔다. 공보의가 파견된 의료기관 현장에서도 의료공백을 보완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의대증원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