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자산·소득 급증했는데...4명중 1명 "상속은 무슨? 재산 쓰겠다" 노인들의 소득·자산·교육수준이 최근 3년새 대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들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자신과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노인 비중은 4명 중 1명 꼴인 24% 수준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노인들의 가족·사회관계,… 이재원 기자 2024-10-16
정부, 2027년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검토 정부가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아홉 번째,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와 교육이 뒷받침되는 살기좋은 제주'를… 이재원 기자 2024-10-15
"부자가 오래 산다?" 소득 많으면 8년 이상 더 건강해 일생 동안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이 소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소득자와 하위 소득자 간 약 8년 이상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종언 기자 2024-10-15
간호사 골수채취 놓고 갈라진 의사들 간호사의 골수채취(골막천자) 가능 여부를 놓고 의사사회가 분열하고 있다. 의사단체들은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학병원 교수들과 전문학회 등은 전문간호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와… 이재원 기자 2024-10-15
전공의 57명 국립대병원에 억대 손배소송... "사직 늦어져 손해봤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사직서 처리가 지연됐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수련 받은 국립대병원에 억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대병원 10곳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57명은… 임종언 기자 2024-10-15
예산 깎인 국가 필수접종 백신 사업...국회서 증액 가능할까 내년도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 예산이 큰 폭으로 깎이면서 대통령 공약 사항인 대상포진 백신을 비롯한 필수접종 대상 확대가 좌초될 위기에 빠졌다.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 등은 국정감사에서 질병청의 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예산 증액을… 이재원 기자 2024-10-14
"의료사고 나면 환자만 힘써?"...성형외과 피부과, 분쟁 해결 잘 안나선다 필수의료에 속한 소아청소년과나 흉부외과 등 소위 전공의 수련 ‘기피과’가 의료분쟁 해결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 ‘인기과’는 회피하는 사례가 더 많았다. 더욱이 의료분쟁 조정 및 중재가 법정기한을 넘겨… 이재원 기자 2024-10-14
'외음부 사진 달라' 심평원 직원 무혐의..."직권남용 고의성 없어" 서울의 한 산부인과 원장에게 여성 환자의 외음부 사진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직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이에 법조계는 "(해당 직원들의) 직권남용 고의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의사 단체의 '심평원 길들이기' 가능성이 있다"는… 임종언 기자 2024-10-14
MZ '도박중독' 실태…2030 환자, 5년간 2배 넘게 급증 2030세대 도박중독 환자가 5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30세대 도박중독 환자 수는 2018년 836명에서 작년 1957명으로 5년 새 2.3배… 김민지 기자 2024-10-14
치매예방·뇌영양제 둔갑 '콜린알포' 의약품, 무분별 처방 더 늘어 왜? 치매 치료제로 알려진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 처방액이 지난해 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효능·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치매 외 처방이 주를 이뤄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이재원 기자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