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수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중앙대병원이 6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3년이다.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1978년 설립 이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만성질환 관련 연구 및 조사, 치료 기술 개발, 정책 개발, 대국민 교육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송정수 신임 회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루푸스, 베체트병, 골관절염 등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을 진료하며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았다. 특히 류마티스 질환 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전문가다.
현재 중앙대병원 대외협력실장,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 회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분야”라면서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구심체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