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길치’된다?⋯“코르티솔, 뇌 속 GPS 신호 방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방향 감각을 잃고 길을 헤매게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블랙아웃이 오듯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있다. 평소 잘만 해오던 일에도 허둥거리게 되고, 익숙한 길에서도 우왕좌왕… 최지연 기자 2026-03-16
코로나19 다음 팬데믹? ‘질병 X’… WHO가 명한 미지의 위험, 어떻길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위험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위험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고… 정은지 기자 2026-03-16
여러 언어 쓰면 뇌 노화 속도 늦다? 반론 나왔다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일수록 뇌 노화가 더 느리게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 반론이 제기됐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에이징(Nature Aging)》 에 발표된 연구는 유럽 27개국 8만6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지해미 기자 2026-03-16
스마트폰 앱 썼을 뿐인데...어떻게 성관계 시간이 2배로 쑥? 조루증 탓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뜻밖에 참 많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심리·행동 치료가 조루증 남성의 사정에 걸리는 시간을 약 2배로 늘리고 성적 만족도를 높여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마르부르크대 연구팀은 유럽… 김영섭기자 2026-03-15
눈 흰자 안에서 꿈틀꿈틀… 20대 여성 눈에서 '3cm 기생충' 나와, 충격 20대 여성의 눈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이 발견된 드문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영국 웨이크필드 미드 요크셔 티칭 NHS 트러스트 안과 연구팀이 20대 여성의 눈에서 수술로 기생충을 제거한 사례를 서술한 논문이 《큐레우스(Cureus)》에 지난… 이수민 기자 2026-03-15
아이스크림이 당뇨병 위험 낮출 수 있다? 설탕, 포화지방, 칼로리가 많이 함유된 아이스크림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간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통념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저널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정희은 기자 2026-03-14
비타민C 영양제, 감기·고혈압·암 예방에 효과 있나 따져봤더니...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사용하는 한국인의 약 24%가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비타민C는 종합비타민 다음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비타민C를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의 대명사처럼 여긴다. 하지만… 김영섭기자 2026-03-14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유 있었네…우울증, 뇌 에너지가 부족해서? “몸이 계속 무겁고 아무것도 할 힘이 없다.” 우울증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이 증상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 이상과 관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젊은층 주요 우울장애… 정은지 기자 2026-03-14
밥·빵·떡 줄이고, 삼겹살에 상추쌈… ‘저탄고지’ 식단으로 뇌전증 치료? 밥·빵·떡·면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대신 질 좋은 지방이 풍부한 삼겹살, 소고기 등 육류와 연어 등 생선, 올리브유 버터 치즈 견과류 달걀 등의 섭취를 늘리는 식단을 ‘저탄고지 식단’(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 또는… 김영섭기자 2026-03-14
"동글동글한 물체 22개, 어린이 뱃속서 발견"… 결국 장 괴사까지, 뭐였나? 자석을 무려 22개나 삼켜 장 괴사로 이어진 소아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오만 소하르병원 소아응급의학과 의료진은 4세 남아의 자석 섭취 사례를 《큐레우스(Cureus)》에 지난 10일 게재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남아는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이수민 기자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