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사별 뒤 무너진 건강, 남성이 더 취약…여성은? 배우자를 잃은 남성은 사회적 고립과 함께 치매·사망 위험까지 높아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행복감이 상승하는 등 사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남성은 치매와… 김다정 기자 2026-03-13
“미역·다시마·매생이, 몸에 참 좋다더니”…‘이 바이러스’까지 차단? 정갈하게 보이는 미역국 한 그릇.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와 파래 매생이 등 녹조류에서 추출한 화합물이 급성 위장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로바이러스는 매년… 김영섭기자 2026-03-13
“‘장수’ 유전자 이식해서 수명 연장”…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기능이 떨어진 장기를 건강한 장기로 바꾸는 이식 수술을 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장수하는 사람의 유전자를 이식받으면 오래 살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정희은 기자 2026-03-13
“주사 한 방에 담배 끊어” 흡연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주사 한 번에 최소 6개월 이상의 금연 효과를 제공하는 새로운 금연 보조제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임상시험에서도 기존의 니코틴 패치보다 훨씬 뛰어난 효과를 증명하며 관심을 모았다. 흡연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800만… 장자원 기자 2026-03-13
식빵에 발라 먹는, 버터 세 가지…건강효과가 이렇게 확 다르다고? 예전에는 빵에 땅콩 버터를 발라 먹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몬드버터, 캐슈버터 등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우리 가족과 나는 주요 견과류 버터 가운데 어떤 것을 바르는 게 좋을까? 최근 호주… 김영섭기자 2026-03-13
“여성에게 흔한 질환인데 진단 어려워”… 5분 설문으로 실마리 찾을까? 자궁내막증 진단 지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설문 기반 선별 도구가 개발됐다. 단 몇 분이면 위험군을 가려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호주… 지해미 기자 2026-03-13
다이어트의 적 ‘요요’의 반전?…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 있다고? 다이어트의 가장 공포스러운 적은 요요 현상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줄어든 체중이 다시 돌아오는 단계를 넘어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할 때도 많다. 하지만 이런 요요 현상이 실제로는 건강에 좋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희은 기자 2026-03-13
“당장 치워야”…주방 싱크대 밑에 절대 넣어두면 안되는 5가지 주방 싱크대 아래 캐비닛은 많은 가정에서 ‘남는 물건을 일단 밀어 넣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부족한 수납공간을 대신해 세제부터 식품, 각종 잡동사니까지. 하지만 괜찮을까? 미국 건강·생활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최근… 정은지 기자 2026-03-13
性호르몬 낮은 남성, 설탕 많이 먹으면 간 건강에 큰 위협? 미국 ‘볼티모어 노화 종단 연구’(BLSA) 결과를 보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은 남성의 비율은 60대가 약 20%, 70대가 약 30%, 80대 이상이 50%나 된다.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은 남성이 설탕(과당)을… 김영섭기자 2026-03-12
손등만 봐도 희귀 질환 발견할 수 있다? 손금은 미래를 예측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반대편 손등도 앞으로의 일을 알려줄 수 있다.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손등 사진 한… 정희은 기자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