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생긴 혹, 알고 보니 '기생충 주머니'? 어쩌다 이런 일이… 기생충 감염으로 목에 혹이 생긴 여성. 동그라미 속 사진은 혹에서 나온 포충낭종 특유의 막과 내부의 작은 낭종들. 사진=큐레우스(Cureus) 기생충 때문에 목에 거대한 혹이 생긴 여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이수민 기자 2026-04-24
한 달 간 심한 두통·메스꺼움…47세男 경찰관, 뇌 아닌 ‘이곳’이 문제? 미국 뉴욕 경찰이 길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40대 경찰이 한 달 간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고통받다가, 가성근시(조절연축)로 최종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다행히 뇌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니었다. 디지털 시대에 특히… 김영섭기자 2026-04-23
“혈당 안 잡으면 몸이 비만을 기억한다”… 요요가 빨리 오는 이유? 흔히 “살이 찐 사람은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거나 “당뇨가 있으면 요요 현상이 더 빨리 온다”는 속설이 있다. 그저 핑계나 모호한 통념으로 여겨지던 이 말들이 사실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다정 기자 2026-04-23
스타틴·항우울제 함께 먹었더니…아이 자폐 위험 ‘껑충’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항우울제, 심혈관 관련 약인 베타차단제 등은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로 꼽힌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약물들도 임신 중 복용할 경우 자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발병 위험을 높일… 김다정 기자 2026-04-23
“아이 셋 이상 낳으면 좋아”… ‘이 병’ 위험 확 낮아진다고? 아이를 셋 이상 출산한 여성은 뇌졸중과 혈관성 뇌 손상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샌안토니오 건강과학센터와 아일랜드 골웨이대 의대 공동 연구진은 출산 횟수와 뇌졸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지해미 기자 2026-04-23
“내 몸에 갈비뼈 하나 더 있나?”…팔 차갑고 아프고 저리면 ‘이 병’ 의심?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19세 여성은 갑자기 오른쪽 팔과 손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심한 통증과 마비, 피로감 등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는 뜻밖에 갈비뼈가 다른 사람들보다 한 개 더 많은 상태인… 김영섭기자 2026-04-22
혈압약 10년인데 140…왜 안 떨어질까, 답 나왔다 혈압약을 10년째 먹고 있다. 집에서 재도 140을 넘는 날이 많다.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의 목표는 140/90mmHg 미만이다. 틀린 관리는 아니다. 하지만 심뇌혈관 위험을 충분히 낮추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최승욱 기자 2026-04-22
“살만 빠지는 게 아니야”… 운동이 진짜 중요한 이유 심폐 체력이 좋을수록 치매와 우울증,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한층 더 강화됐다는 평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학교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지해미 기자 2026-04-22
“싸우는 커플이 더 오래 간다?”…연인 관계 비결 ‘다투는 방식'에 있다 연인 간의 말다툼이 오히려 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핵심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갈등 후 이를 어떻게 풀어내느냐다. 중국 안후이대 철학대학 심리학과 저우 웨이… 정은지 기자 2026-04-22
낮엔 멍하고 밤엔 뒤척이는 사람들… “이미 ‘이곳’ 위축 시작됐다” 낮엔 멍하고 밤엔 뒤척인다.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뇌가 더 빨리 줄어드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24시간 동안 활동이 많을 때와 쉴 때의 차이가 일정한 패턴을 이루는 ‘일주기… 최승욱 기자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