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이 물질’ 가득하다고?… “폐경 후 난소암 위험 껑충 뛴다” 라돈 수치가 높은 집에 거주하는 여성은 폐경 후 난소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라돈 수치가 높은 집에 거주하는 여성은 폐경 후 난소암 발생 위험이 30% 이상… 이수민 기자 2026-04-18
"갈치 뛰어오르더니…" 다리 찔려 자상 입은 40대 남성, 무슨 일? 동갈치와 동갈치 부리에 찔린 흔적이 보이는 남성의 다리(오른쪽). 사진=큐레우스(Cureus) 날카로운 주둥이를 가진 동갈치가 뛰어올라 다리를 찔러 자상을 입은 남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몰디브 쿨후두푸시 지역병원 정형외과·외상외과 의료진은 동갈치에 다리 자상을… 이수민 기자 2026-04-17
암 진단 뒤 '이것' 많이 한 사람… 사망 위험 더 낮았다 암 진단 후 신체 활동량이 많을수록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미국암협회, 미국 국립암연구소 등 공동 연구진은 암 생존자가 암 진단 후… 이수민 기자 2026-04-17
“지끈거리는 편두통, 혹시 미세먼지 때문?”…오염 심한 날, 병원 방문 급증 지끈거리는 편두통의 원인이 대기오염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수치가 높은 날, 편두통 발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40% 넘게 급증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네게브 벤구리온대 이도 펠레스 박사… 김다정 기자 2026-04-17
“심장병 위험, ‘이 나이’ 부터 시작”…생각보다 훨씬 빨라, 왜? 심장질환은 중년에 흔하지만 청소년기인 17세를 기점으로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지방과 복부지방이 심장 구조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동핀란드대 임상역학 및 아동건강 분야 앤드루 아그바제 교수팀은 9세부터 24세까지 1803명을… 정은지 기자 2026-04-17
“한국인 10명 중 2명은 위험하다”… 뼈까지 약해지는 이유 한국인의 20%가 갖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유전자가 여성의 뼈를 분자 수준에서 직접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골다공증 환자에게서 치매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두 질환을 잇는 구체적인 생물학적… 김다정 기자 2026-04-16
‘오복 중 하나’ 치아 잃으면...살이 빠질까, 찔까? 자연 치아의 상실이 비만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아 손실 과정에서 겪는 치통과 불편함이 살찌기 쉬운 식습관을 고착화하기 때문이다. 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은 성인 900명 이상을 4년간… 김영섭기자 2026-04-15
“가까운 관계일수록 장(腸)도 닮는다”…장내 미생물도 같아진다고? 같은 집에 사는 사람끼리 닮아가는 건 성격이나 생활습관만이 아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먹고, 웃고, 대화하는 사이 장 속 미생물까지 서서히 비슷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장내 세균… 정은지 기자 2026-04-15
50대女, 재채기 했다가 코에서 '2cm' 벌레가… 콧속 10마리 추가 발견, 무슨 일? 50대 여성이 재채기를 하던 중 2.5cm 크기 파리 유충이 코에서 배출된 사례가 전해졌다.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아대 의대 의료진은 여성의 코안에서 파리 유충이 자라고 번데기까지 형성한 사례를 최근 미국 CDC 학술지… 이수민 기자 2026-04-14
흉부 대상포진으로 ‘가슴’ 치료 65세男...엉뚱하게 ‘다리’ 마비, 왜? 가슴 부위에 심한 발진을 일으켜 대상포진으로 진단받은 60대 남성이 느닷없이 다리가 마비된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크루파니디대 연구팀은 최근 흉부 대상포진 후 발생한 신경통을 치료하기 위해 프레가발린(75mg)과 노르트립틸린(10mg) 복합제를 복용한 65세… 김영섭기자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