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유전인데"라던 40~50대…꾸준히 '이것' 한 사람, 뇌가 달랐다 집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여성. 피아노 연주는 신체·사회적 자극과 함께 유지될 때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 기능과 관련된 양상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모님이 걸리셨으니 나도 피하긴 힘들지 않을까." 치매 가족력이 있는 40~50대라면… 최승욱 기자 2026-04-24
20년 줄담배 피운 65세男…딱 보면 99% 폐암인데, 아니라고? 남성이 가슴 통증을 겪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폐암처럼 보이고, 담배를 오래 많이 피운 사람이라도 폐암으로 섣불리 단정해선 안 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정 기생충이 폐에 침입해 물혹(낭종)이 생긴 '폐포충증'을 폐암으로… 김영섭기자 2026-04-24
임신 어렵게 만드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중년기 ‘이 증상’ 덜 나타난다고? 임신이 어려운 원인으로 알려진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을 겪은 여성은 중년 이후에 오히려 갱년기 증상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집단을 오랜 기간 추적한 연구에서 폐경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더 늦고 안면홍조와 수면장애도 적은… 최승욱 기자 2026-04-24
목에 생긴 혹, 알고 보니 '기생충 주머니'? 어쩌다 이런 일이… 기생충 때문에 목에 거대한 혹이 생긴 여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이븐 시나 응급병원 일반외과 의료진은 35세 여성 농부의 목에 발생한 포충증 사례를 《큐레우스(Cureus)》에 게재했다. 포충증은 에키노코쿠스(Echinococcus)라는 작은 촌충(기생충)의… 이수민 기자 2026-04-24
한 달 간 심한 두통·메스꺼움…47세男 경찰관, 뇌 아닌 ‘이곳’이 문제?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40대 후반 남성이 최근 한 달 간 까닭 모를 두통, 메스꺼움, 안구 불편감 및 시각적 피로로 큰 고통을 받았다. 그는 뇌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고 우려해, 동네병원… 김영섭기자 2026-04-23
“혈당 안 잡으면 몸이 비만을 기억한다”… 요요가 빨리 오는 이유? 흔히 “살이 찐 사람은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거나 “당뇨가 있으면 요요 현상이 더 빨리 온다”는 속설이 있다. 그저 핑계나 모호한 통념으로 여겨지던 이 말들이 사실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다정 기자 2026-04-23
스타틴·항우울제 함께 먹었더니…아이 자폐 위험 ‘껑충’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항우울제, 심혈관 관련 약인 베타차단제 등은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로 꼽힌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약물들도 임신 중 복용할 경우 자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발병 위험을 높일… 김다정 기자 2026-04-23
“아이 셋 이상 낳으면 좋아”… ‘이 병’ 위험 확 낮아진다고? 아이를 셋 이상 출산한 여성은 뇌졸중과 혈관성 뇌 손상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샌안토니오 건강과학센터와 아일랜드 골웨이대 의대 공동 연구진은 출산 횟수와 뇌졸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지해미 기자 2026-04-23
“내 몸에 갈비뼈 하나 더 있나?”…팔 차갑고 아프고 저리면 ‘이 병’ 의심?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19세 여성은 갑자기 오른쪽 팔과 손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심한 통증과 마비, 피로감 등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는 뜻밖에 갈비뼈가 다른 사람들보다 한 개 더 많은 상태인… 김영섭기자 2026-04-22
혈압약 10년인데 140…왜 안 떨어질까, 답 나왔다 혈압약을 10년째 먹고 있다. 집에서 재도 140을 넘는 날이 많다.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의 목표는 140/90mmHg 미만이다. 틀린 관리는 아니다. 하지만 심뇌혈관 위험을 충분히 낮추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최승욱 기자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