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네일 오래 했더니 손톱이 들뜬다고?” 아프지 않아 더 위험한 손톱 질환 젤 네일 시술이 일상화되고 가정용 젤 네일 키트 사용이 증가하면서 조갑박리증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년간 젤 네일을 받아온 A씨는 최근 네일숍에서 뜻밖의 말을 들었다. 손톱 아래에 보이는… 지해미 기자 2025-12-17
[단독] “신생아 B형간염 접종 유지해야…美 결정 동의 못해” 국내 학회 첫 공식 견해 백신 접종을 받는 영아. 사진=연합뉴스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34년간 유지해 온 '신생아 B형간염 백신 출생 직후 접종' 권고안을 철회하기로 최근 결정한 데 대해 대한소아감염학회가 한국의 신생아 B형간염 접종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는… 김다정 기자 2025-12-17
“죽음에, 호상도 자연사도 없다”…다만 ‘이것’만이 있을 뿐 천수를 누리고 편안하게 잠들 듯 세상을 떠나는 것을 호상(好喪)이라 한다. 이때 사망 원인을 노환이나 자연사라고 부른다. 낡은 기계가 수명을 다해 멈추듯, 인간의 생명 활동도 에너지가 다해 꺼지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김영섭기자 2025-12-17
스트레스로 지친 몸...활력 되찾고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식품들 우리 몸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유독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행복 호르몬’ 분비에 도움 되는 음식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연구에 따르면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은 뇌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행복 호르몬’이라는… 권순일 기자 2025-12-17
“술맛 떨어지네” 하지 마시고...과음이 각종 암 위험 높인다는 연구 결과 또 나와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각종 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증거를 추가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암 위험은 마시는 술의 양에 비례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이 62건의 연구를 분석한… 권순일 기자 2025-12-17
살찌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필수적인 영양소 부족해져” 비만, 고혈압 같은 질환은 신체의 신진대사 및 혈관계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 이런 부담이 오래 지속되면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하고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문제는 비만의 경우 예상보다 훨씬… 정희은 기자 2025-12-17
“왼쪽 몸 저린데 운동 무리하다”… 32세男 죽을 고비 두 번 겪어, 어땠길래? 헬스장에서 고강도 훈련을 지속하던 30대 남성이 생존율이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진 ‘위도메이커(widowmaker)’ 심장마비를 연속으로 겪은 사례가 전해졌다.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아 ‘과부를 만든다’는 의미로 위도메이커라는 용어가 사용돼… 정은지 기자 2025-12-17
최필립 “아들 치료 끝”..생후 4개월에 ‘이 병’ 앓아, 무슨 일. 배우 최필립이 암 치료 후 건강해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필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 아들의 근항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필립은 “도운이가 치료를 종결한 지 벌써 3년이 됐다”며 “이제는 검사도 척척… 최지혜기자 2025-12-17
“단순 가려움인 줄 알았는데”… 외음부에 항문까지 제거한 50대女, 왜? 지속적인 가려움 증상이 결국 생명을 위협하는 암으로 밝혀지며 외음부와 항문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이스트요크셔 구울에 거주하는 지나 손턴(57)은 수년간 외음부 가려움과 통증을 겪었다.… 지해미 기자 2025-12-16
젊은 피로 뇌 건강 되찾을 수 있다?…늙은 혈액은 ‘이것’ 가속, 왜? 혈액이 치매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액 속 인자가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고, 반대로 치매 진행을 빠르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학술지 《노화(Aging)》에 발표된 연구에… 정희은 기자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