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달라!" 심정지50대...달려가 CPR한 부부, 알고봤더니 전공의(레지던트) 과정을 이제 막 마친 젊은의사 부부가 병원 밖에서도 신속하게 생명을 살려 화제다.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귀가 중이던 안준영(32)·조연희(34) 부부는 '도와달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다. 부천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갑자기… 최지현 기자 2023-10-12
물 잘 마시며 꾸준히 걸었더니...약 안 먹고 혈당이 ‘뚝’ 약을 안 먹고 혈당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미국의 당뇨병 전문의와 영양사들은 “생활양식을 조금 바꾸기만 해도 약을 안 먹고 혈당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이런 방법은 제2형 당뇨병에… 권순일 기자 2023-10-12
"역시 골키퍼는 달라"...빠른 판단력에 숨겨진 비밀은? 축구 골키퍼의 뇌는 감각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에 발표된 아일랜드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가디언이 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프리미어리그 골키퍼 출신의 브래드 프리델은… 한건필 기자 2023-10-12
혈관 굳게하는 유전자 무더기 발견...치료길 열리나 관상동맥에 칼륨이 쌓여 석회화하는 데 관여하는 유전자를 무더기로 발견해 심근경색(심장마비), 협심증 등 관상동맥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 의대 연구팀은 최근 수년에 걸쳐 수집한 유전자형과… 김영섭기자 2023-10-12
"어느 쪽이지?"...회전 방향 헷갈리면 치매 위험 걸을 때 회전 구간에서 방향을 바꾸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31명의 건강한… 권순일 기자 2023-10-12
"나이 되돌리는 미래 가까워"…노화연구 최전선은? "이젠 항노화가 아닌 역노화, 즉 회춘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11일 코메디닷컴이 주최하는 명의콘서트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 신철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는 '회춘'의 꿈이 가까워졌다는 말로 강연의 문을 열었다. 명의콘서트는 각 분야에서 풍부한… 윤은숙 기자 2023-10-11
임신 때 비만… '임신합병증'보다 심장병 위험 높여 (연구) 임신 전이나 임신 중 비만이 이후 심혈관질환의 실제 근본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합병증보다 임신 전 비만인 것이 심장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비만과 임신합병증 중… 지해미 기자 2023-10-11
위암은 잡았지만…고령환자 치료 뒤 복병은? 2, 3기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보조항암화학요법)를 받은 70대 이상 고령 환자들에게 혈전색전증 발생에 유의해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혈전색전증은 혈전(혈관 내 혈액이 굳어 생긴 피떡)이 혈관을 따라 떠돌다 뇌 혹은 폐 등… 임종언 기자 2023-10-11
“전기 찌릿” 팔꿈치 부딪히면 왜 그토록 아플까? "악! 아아아하하하하흐흐흐 아아아악" 이것은 말로 표현 못할 저 세상 통증이다. 팔꿈치 부딪혔을 뿐인데 머리까지 전기 통하듯 아프다. 몇 분 내에 고통은 사라지지만 정말 눈물이 핑~돌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팔을 자주… 정은지 기자 2023-10-11
췌장암, 80대라도 '포기 NO'!... 수술 후 16개월 생존 80대의 고령이라도 췌장암 수술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직까지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인 췌장암은 수술 후 합병증 우려가 커 고령 환자는 수술 치료를 피하곤 했다.… 최지현 기자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