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귤 2개씩 먹어라"...추위에 위험한 뇌졸중 막아줘 뇌의 혈관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급격하게 수축된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수축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졸중에 걸릴 수 있다. 실제 추울 때는 뇌졸중 환자는 30%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권순일 기자 2023-11-23
'너덜너덜' 거슬려...입술 각질 막 뜯어내도 될까? 건조함이 입술에도 들이 닥쳤다. 고왔던 결이 갈라졌다. 각질도 떨어진다. 자꾸 손이 간다. 나도 모르게 입술 각질을 뜯고 있다. 입술 수난 시즌이다. 입술은 다른 피부 조직과 다르다. 땀구멍, 모공, 피지층이 없다.… 정은지 기자 2023-11-23
“류마티스관절염 약 먹으면...저절로 갑상샘병 예방?” 류마티스관절염 약이 자가면역성 갑상샘(갑상선)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등 약 7만6000명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가 자가면역성 갑상샘병(그레이브스병, 하시모토병… 김영섭기자 2023-11-23
"눈에도 암 생긴다?"...한쪽 눈 돌출되고 반점 생겼다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눈에도 암이 생길 수 있다. 매우 드물게 눈에도 암이 발병한다. 영국 암연구소에 따르면, 안암(눈암)의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진다. 예외적으로 망막모세포종(retinoblastoma)이라는 안암은 보통 5세 미만 어린이에게… 지해미 기자 2023-11-23
“커피 찌꺼기가 보물이었네"...파킨슨병 예방 물질 숨어있다 커피 찌꺼기 속에 들어 있는 특정 물질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팅턴병 등 신경퇴행성병의 예방 및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엘파소 캠퍼스(UTEP) 연구팀은 커피… 김영섭기자 2023-11-23
'빡시게' 운동 했을 뿐인데...소변 색이 짙어졌다면? 신장(콩팥)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 형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조혈 작용을 돕는 한편 비타민D를 활성화해서 칼슘 섭취에도 기여한다. 신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음식의 간부터 줄일… 권순일 기자 2023-11-23
배달 음식 때문일까?... '젊은 고혈압' 크게 늘었다 중년이상의 질병이라고 생각했던 고혈압이 젊어지고 있다. 전 세계 유병률 1위인 고혈압은 심장, 뇌, 신장 관련 다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 혈관이 체온 유지를 위해 수축하기 때문에 추운 날씨는… 정희은 기자 2023-11-23
"생리 탐폰 사용 후 쇼크"...두 자매 연달아 입원, 무슨 사연? 최근 체내형 생리대 탐폰을 쓰고 부작용으로 죽을 뻔한 자매 사연이 소개됐다.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여섯 아이를 키우는 제이본 존슨(46)은 최근 두 딸이 탐폰 부작용인… 최지혜 기자 2023-11-23
자녀 초등학교 성적? 아빠한테 달렸다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아이들의 초등학교 성적에 긍정적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록 자녀들의 초등학교 성적 및 활동 성과가 좋았다. 연구에 따르면… 윤은숙 기자 2023-11-23
"병원가기 전 먹이세요" 고양이 진정제 FDA 승인 반려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안다.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얼마니 힘든 일인지. 고양이를 키우는 미국의 4600만 가구는 이 난제에 대처할 새로운 해법을 얻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고양이의 불안을 완화해주는 고양이… 한건필 기자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