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인 줄로만 알았는데”...52세男, 까딱했으면 이 ‘큰 병’으로 위험할 뻔 중년 남성이 심한 치통을 호소하고 있다. 잇몸과 치아가 너무 아파 응급실을 찾은 52세 남성이 급성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통증을 환자가 임의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갑자기 왼쪽… 김영섭기자 2026-08-10
밭일하다 “몸 안 좋다”던 30대 여성 숨져... ‘폭염 속 야외 노동’ 주의점은?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기 여주의 한 농장에서 밭일을 하던 30대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과… 박서정 인턴 기자 2026-08-10
치매 신약 맞으면 끝?⋯레켐비 환자 3%만 '생활관리' 모두 실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환자들도 희망을 갖게 됐다. 그러나 정작 약 투여 과정에서 반드시 병행해야 할 생활습관 교정에 성공한 환자는 전체의 3% 수준으로 조사됐다. 일본 에자이와 미국… 장자원 기자 2026-08-10
지방간 몇 번 지적받았을 뿐인데⋯몇 년 뒤 간암 판정받은 이유 자영업자인 박 씨(남성, 만 55세)는 몇 년째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을 지적받았지만, 비만과 당뇨병이 있으면서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에 종양이 발견됐다. 검사 결과는 간암이었다. 다행히 간 기능이… 최승욱 기자 2026-08-10
발기부전,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장기 복용하면 ‘이것’ 위험 33% 높여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타다라필(제품명 시알리스)이 장기 복용 시 녹내장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배뇨장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매일 복용하는 환자라면 정기적인 안과… 지해미 기자 2026-08-10
“씹기만 해도 HPV 93% 줄어”…암 바이러스 잡는 ‘항암 껌’ 나왔다 입속 세균뿐 아니라 암과 관련된 바이러스까지 줄이는 껌이 나왔다. 콩 단백질로 만든 생명공학 껌의 추출물을 두경부암 환자의 구강 검체에 처리하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최대 93% 감소했고, 암과 관련된 세균 2종은 거의 사라졌다.… 정은지 기자 2026-08-10
부모님 손잡았는데 힘 예전 같지 않다면…80세 이상 4명 중 1명 '근감소증' 부모님 손을 잡았을 때 예전보다 힘이 부쩍 약해졌다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페트병 뚜껑을 열거나 물수건을 짜는 일이 전보다 힘들어졌다면 근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80세… 최승욱 기자 2026-08-10
술 마실 때 무심코 시킨 이 행동⋯아이의 음주 습관에 영향? 어른들이 술자리를 가질 때 아이에게 술을 가져오게 하거나 잔에 술을 따르게 하는 행동이 이후 아이의 음주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별다른 의도 없이 시킨 행동이라도… 지해미 기자 2026-08-10
밀린 잠 몰아 자도 '수면 부채' 다 못 갚는다⋯전문가가 권하는 회복법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다 출근을 위해 일찍 일어났던 주중 시간, 해외 여행을 다녀온 뒤 시차 적응 때문에 잠 못 이루었던 밤⋯. 여름철에도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날이 잦아지는 요즘이다. 그러다 보니 주중에… 최지연 기자 2026-08-10
“오늘 죽어도 상관없었다”… 한가인이 번아웃 이겨낸 뜻밖의 방법 배우 한가인이 과거 번아웃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배우 신성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신성록은 "목소리를 다쳤을 때 많이 우울했다. 목소리로 쉬지 않고 일을 할… 이해나 기자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