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아시아, 중남미 등 파머징(Pharmerging) 시장에서 출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실적성장을 이끌고 있다. 파머징은 제약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들을 뜻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9일(현지시각)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전이성 직결장암(대장암) 및…
비만약 시장을 장악한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 이미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성분명 도나네맙)를 보유한 릴리는 스웨덴 바이오기업 알츠큐어 파마(AlzeCure Pharma)의 후보물질까지 확보하게 됐다. 비만약에 이어…
동아ST와 관계사 메타비아는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DA-1726’과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 (Vanoglipel·DA-1241) 연구 결과를 ‘2026 미국당뇨병학회(ADA)’ 과학세션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DA-1726의 고용량 임상 1상 결과, 48mg 투여군에서 우수한…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치료제가 있다.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다. 지금까지 시장의 중심은 ‘위고비’(비만), ‘오젬픽’(당뇨병), ‘마운자로’(비만·당뇨병) 같은 주사제였지만, 경쟁은 먹는 약으로도 옮겨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