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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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인적분할 확정... CDMO·바이오시밀러 각자도생
삼성바이오 인적분할 확정... CDMO·바이오시밀러 각자도생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이 확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17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단일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상정돼…
광동제약, 11대 1 경쟁 뚫고 '삼다수' 판권 유지
광동제약, 11대 1 경쟁 뚫고 '삼다수' 판권 유지
광동제약이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삼다수 유통권을 손에 쥐었다. 제주개발공사와의 협상을 거친 뒤 내년부터 4년간 삼다수를 제주도 외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실시한 ‘제주삼다수 제주도외 위탁판매사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삼성라이프펀드, 美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기업에 1000만 달러 투자
삼성라이프펀드, 美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기업에 1000만 달러 투자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알츠하이머를 검사하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에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미국 C2N 다이어그노스틱스( C2N Diagnostics, 이하 C2N)에 1000만달러(약 145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의사 수급추계위 의결권·구성비율 놓고 첨예한 대립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를 두고 '심의와 자문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견과 최종 결정 권한을 지녀야 한다는 견해가 엇갈렸다. 추계기구 인적 구성을 놓고도 의견이 충돌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유한양행, 매출 첫 2조원 돌파
유한양행, 매출 첫 2조원 돌파
유한양행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유한양행은 1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677억원, 영업이익은 4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1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