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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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인터뷰

59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한국은 70%의 혁신이 아직 못 들어온 나라”
“한국은 70%의 혁신이 아직 못 들어온 나라”
크리스찬 로드세스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북아시아 총괄. 붉은 넥타이를 매고 자리에 앉은 크리스찬 로드세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J&J IM) 북아시아 총괄은 올해를 “환자에서 시작해 환자로 끝난 시간”으로 정의했다. “한국 폐암 환우와…
“완치 어렵다? 건선, 맞춤 치료로 삶이 바뀐다”
“완치 어렵다? 건선, 맞춤 치료로 삶이 바뀐다”
석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 “건선은 완치의 개념보다 조절이 핵심이다.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이어가면, 예전처럼 고통을 견디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며 사는 병’으로 바꿀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외래. 석준 교수는 진료가…
‘리피토 왕국’ 넘어 신약까지…비아트리스코리아의 두 번째 도전
‘리피토 왕국’ 넘어 신약까지…비아트리스코리아의 두 번째 도전
“한국은 글로벌 임상시험의 허브이자 신약 전략의 테스트베드입니다. 비아트리스도 그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빌 슈스터 비아트리스코리아 대표는 <코메디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비아트리스는 단순히 특허만료약을 유통하는 회사가 아니라, 이제 신약·AI(인공지능) 기반 조직 혁신에 나선…
“진료·처방·약수령, 디지털로 잇는 원격의료 구현”
“진료·처방·약수령, 디지털로 잇는 원격의료 구현”
"병원 시스템 자체를 그대로 디지털화해 의사와 환자를 실시간으로 이어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원격의료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진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지만, 이에 비해 의료 현장은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 1차 의료기관에서는 수기 차트입력, 종이 처방전, 이메일 접수 등의 절차가 지금도 반복된다. 원격의료 기업 솔닥은 이 문제를 근본부터 바꾸기로 했다. 병원 시스템을 디지털로 통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호익 솔닥 대표는“원격진료는 단순히 화상 통화가 아니다. 병원 안과 밖을 하나로 이어야 완성된다”고…
"고령화 사회 한국, 신약 접할 기회 여전히 적어"
"고령화 사회 한국, 신약 접할 기회 여전히 적어"
"한국 사회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약의 급여화(건강보험 적용) 비율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점은 노인 삶의 질뿐만 아니라 생산성, 경제적 측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약업계가 정부와 협력해 급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