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K바이오 3곳 지분 잇따라 늘렸다…알테오젠·HLB·유한양행 주요 자산운용사의 제약·바이오 기업 지분 보유 현황. 자료=챗GPT 재가공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분을 잇달아 늘리고 있다. 독자 플랫폼이나 신약개발 역량,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 박병탁 기자 2026-08-11
20여 년 전 한미 떠난 제보자, 왜 지금 '송영숙 회장 법카 자료' 꺼냈나…"신동국 배후설은 음모론"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전 큐어세라퓨틱스 대표가 기자 회견 후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박병탁 기자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을 제기한… 박병탁 기자 2026-08-07
봉합됐던 한미 경영권 분쟁 다시 불붙나…법원, 임주현 주식 100억 가압류 한미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봉합하기 위해 뭉쳤던 ‘4자 연합’이 상호 책임을 묻는 법정 다툼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7월 29일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이사 회장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 가압류 신청을… 최승욱 기자 2026-08-06
중증 원형탈모 첫 '보험약' 나왔다…누가 혜택 받나 “원형탈모 환자의 대부분은 한창 사회 활동이 왕성한 30~40대 젊은 층입니다. 탈모로 인한 외모 변화는 환자의 자존감과 대인관계, 정서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릴리가 5일… 최지연 기자 2026-08-05
단백뇨 줄인 '보이작트', 신장 기능도 2년간 지켰다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져 투석이나 신장이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면역글로불린A 신병증(IgA 신병증) 환자에게 질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장기 임상 결과가 나왔다. 오츠카제약의 ‘보이작트’가 2년간 환자의 신장 기능을 사실상 유지하면서,… 원종혁 기자 2026-08-04
1조원 계약이라더니 실제 받는 돈은 일부…제약·바이오 '뻥튀기 공시' 막는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1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처럼 총액부터 내세우는 발표 방식에 제동이 걸린다. 계약과 동시에 실제로 받는 돈은 일부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임상 성공이나 품목허가처럼 조건을 채워야만 들어오는 마일스톤인 경우가 대부분인데도, 계약… 최승욱 기자 2026-07-30
정유석 대표, 일양약품 최대주주 올랐다…오너 3세 승계 사실상 마무리 일양약품의 최대주주가 정도언 회장에서 장남 정유석 대표이사 사장으로 바뀌었다. 이미 회사 경영을 맡고 있던 오너 3세 정 대표가 최대주주 지위까지 넘겨받으면서 경영권 승계 작업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일양약품은 정도언 회장이 정유석… 최승욱 기자 2026-07-30
위고비도 마운자로도 아닌, 두 글자 '에페' 한미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이름이 ‘에페’(EPPE)로 최종 결정됐다. 국제일반명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앞부분을 따서 대중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도록 한 이름이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제품명을 에페로… 박병탁 기자 2026-07-29
릴리서 1128억 받자…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7% 뛰었다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57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주요 전통 제약사 중 1위에 올랐던 한미약품이 올해도 선두… 박병탁 기자 2026-07-28
셀트리온, 2분기 역전…삼성바이오, 393억원 차로 상반기 왕좌 지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분기 매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격차가 400억원 미만으로 좁혀진 가운데, 양사 모두 2조5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매출 5조원대 진입에 한발 다가섰다. 2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박병탁 기자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