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국민 신뢰 관계에도 균열 모양새...의료계 "사태 본질 왜 안보나"
미쉐린 레스토랑, “파업 의사 안 받아요”
올해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마포구의 레스토랑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예약 안내 페이지에서 "의료 파업 관계자의 식당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이탈리아 음식점 '일 베키오' 측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 '의료파업관계자 출입금지'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 식당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