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쌍화탕을 먹으면 감기가 나을까?

영하권 출근길. 본격적인 겨울이다. 단단하게 옷깃을 여며도 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는 건 여간 쉽지 않다. 그리고 찬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감기. 코감기, 목감기, 몸살 등의 종합감기. 사람마다 겪는…

일본에 대한 편견, 백신에 대한 편견

Ⅰ 인간은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훌륭한 지식인과 위대한 지도자도 가끔씩 편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초반, 미국을 이끈 지도층도 그랬다. 정부와 민간을 가리지 않고…

골프채에 몸 맞출까, 몸에 골프채 맞춰야 할까?

골프 한 라운드를 마치려면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로 이뤄진 14개의 다양한 클럽이 필요하다. 최근 발전한 다양한 소재기술을 이용한 클럽들이 셀 수도 없이 많아 과연 어떤 종류의 클럽을…

우울증 치유에 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

뇌는 모든 동물에 있어서 신경계의 중추가 되는 기관이다. 뇌는 척수와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혈관 조직들과 경막, 지주막, 연막의 3겹의 뇌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뇌는…

암은 유전 탓? ‘내 탓’입니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는 38세 때인 2013년 멀쩡한 양쪽 유방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 유방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유방절제 수술’이다. 10년간의 유방암 투병 끝에…

의사·간호사도 성추행과 폭언으로 스트레스 ↑

조사를 보면 콜센터 종사자의 이직률이 연간 22%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콜센터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는 감정노동을 해야 하며 고객들로부터 욕설이나 반말, 성희롱과 같은 언어적 폭력을 당하기…

전화 진료 후 약 처방해도 불법 아닌 경우는?

"환자가 약을 처방해달라는데 어떻게 하지요?” 의사 A씨는 잠시 병원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간호사의 전화를 받았다. 오랫동안 지료를 받았던 환자가 약이 떨어졌다며 추가 처방을 요구한 것.…

갱년기 여성건강, 석류로 관리가 어렵다면

11월은 대한폐경학회에서 지정한 ‘폐경여성의 달’이다. 이때 대한폐경학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호르몬 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포함해 폐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다. 올해는 폐경여성 500명을 …

백신이 유전자 변형시켜 대대로 영향 미친다고?

“저녁에 밀가루 음식을 먹었더니 속이 불편해서 왔다. 약국에서 소화제를 구입해서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하자 않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다. 오죽하면 이른 새벽에 응급실을 찾았겠느냐. 비싸고 복잡한…

곧 골프 라운딩인데 팔꿈치가 아프다면…

요즘 코로나19 여파와 골프 인구의 증가로 골프장 부킹이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골프가 귀족 스포츠에서 대중 스포츠로 바뀌었구나 하는 점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의 간판을 보면…

우울, 불안증 날리는…정신건강에 좋은 운동

우울하거나 불안한 상태에 있으면 운동하기가 싶지 않다. 하지만 일단 의욕이 생겨 운동을 시작하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을 포함해…

왜 집 대신 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게 됐을까?

옛날부터 집에서 숨을 거두는 것이 기본이었고, 집에서 숨지지 못하는 것을 객사(客死)라고 해 끔찍한 불운, 불행으로 여겼다. 상대방에게 객사하라고 퍼붓는 것은 최악의 저주이자 욕이었다. 객사를 피하려고,…

날씨가 추워지면 더 신경 써야 하는 혈압

11월 중순. 이제 진짜 겨울이다. 며칠간 내린 가을비로 단풍은 다 떨어지고 낮에도 찬바람에 옷을 여민다. 이럴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뉴스. 추운 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