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

“피부 좋은 이유 있었네” 문채원, 여배우 피부 관리 ‘0순위’는?

문채원, 깨끗한 피부 위해 클렌징 ‘0순위’ 강조…올바른 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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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며 클렌징을 피부 관리의 0순위라고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의 첫 번째 관리 원칙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서 문채원은 평소 헤어와 메이크업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피부 관리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중요한 게 한두 개가 아니다. 씻는 것부터 결국에는 바르고…. 피부는 신경 쓸 게 많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문채원이 가장 앞에 둔 것은 클렌징이었다. 그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며 클렌징을 피부 관리의 “1보다 더 앞에 있는 0 스텝”이라고 표현했다. 클렌저도 비교해보고 구입한다고 밝혔다. 실제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면, 제대로 지우고 피부 자극을 피하는 세안법이 중요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화장 대충 지우고 잔다?…눈화장까지 남김없이 제거

피곤한 날 가장 하기 싫은 것이 세안이지만 메이크업을 한 채 잠드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파운데이션뿐 아니라 아이라이너·마스카라 등 눈 주변 화장도 잠들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워터프루프 제품이나 밀착력이 강한 메이크업은 일반 세안만으로 충분히 지워지지 않을 수 있어 메이크업 리무버를 먼저 활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화장을 없애려고 화장솜으로 반복해서 세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다. 클렌저를 사용할 때도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씻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것이 기본이다. 피부가 ‘뽀드득’해질 정도로 강하게 닦는 것보다 메이크업은 제대로 제거하면서 마찰은 줄이는 것이 낫다.

번, 씻을수록 좋다?…과도한 클렌징은 오히려

화장을 진하게 한 날에는 이중 세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렌징 밤이나 오일, 미셀라 워터 등으로 메이크업을 먼저 녹여낸 뒤 순한 세안제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워터프루프 화장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잔여물을 제거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이 씻을수록 피부가 깨끗해진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필요 이상으로 반복해서 세안하면 피부의 자연적인 유분까지 지나치게 제거해 건조함과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 화장을 하지 않았다면 습관적으로 이중·삼중 세안을 할 필요도 없다.

세안만 신경 쓰고 퍼프·브러시는 방치?…다시 얼굴에 묻는다

얼굴은 매일 꼼꼼하게 씻으면서 파운데이션 브러시나 메이크업 도구는 몇 주씩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브러시에는 화장품 잔여물뿐 아니라 피지와 각질 등이 쌓일 수 있다. 미국피부과학회는 메이크업 브러시를 7~10일마다 세척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세안 후 피부가 심하게 당기는 것도 ‘잘 씻었다’는 의미로 볼 수 없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씻은 뒤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결국 문채원이 말한 ‘0스텝’을 제대로 실천하려면 화장을 남김없이 지우되 피부를 세게 문지르거나 지나치게 여러 번 씻지 않는 것까지가 클렌징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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