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조혜련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조회련:조혜련’ 채널에는 ‘노빠꾸 조혜련의 오른팔과 왼팔을 소개합니다ㅣ이선민, 김지유와 목숨 건 폭우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후배 이선민, 김지유와 캠핑을 즐기며 “사람들이 진짜 조혜련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내가 요즘 연극을 하고, 운동을 하며 8kg을 뺐다. 4~5개월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아까 너네가 마트에서 과자 살 때 보니까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예전에는 (먹거리를) 막 담았다”며 “너네가 사는 거 절대 안 산다. 난 오이를 산다”고 덧붙였다.
이어 밀가루를 끊기 어렵다는 후배의 고민에 그는 “밀가루는 먹으면 안 된다. 난 그냥 그땐 성경을 읽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혜련은 마운자로, 위고비 등 다이어트 주사 도움 없이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열량 낮고 포만감 커 과자 대신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오이
조혜련처럼 밀가루 음식과 과자를 멀리하고 간식으로 오이를 섭취하는 식습관은 다이어트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과자는 당분과 포화지방, 열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과식을 유도하기 쉽다. 반면 오이는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밀가루 음식 대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줄이고 식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통밀빵이나 통밀 파스타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은 적당량 섭취하면 오히려 에너지를 공급하고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보충하면 더욱 좋아
한편, 오이를 간식으로 먹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오이만 먹으면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부족해 금방 허기를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치즈, 견과류를 소량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기초대사량 감소를 방지해 요요 현상을 줄이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