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47kg’ 솔라, 잘록 허리에 복근까지? 운동하며 ‘이 식단’ 지켰다는데

[셀럽헬스] 마마무 솔라 몸매 관리 비결

솔라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마마무 솔라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솔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브라 톱과 쇼트 팬츠를 착용한 그는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 하며 칼로리 낮고 포만감 큰 식단 유지

솔라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사진=솔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솔라는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은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솔라는 아침 식사로 땅콩버터를 바른 사과와, 샐러드, 부라타 치즈를 먹고 점심으로는 두부 포케를, 저녁 식사로는 삶은 달걀 세 개와 레몬물을 먹었다. 그는 “3주 동안 50.5kg에서 47.6kg까지 3kg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솔라의 다이어트 식단 중 아침에 먹은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크고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조절한다. 곁들이는 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을 공급한다.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크다. 부라타 치즈는 단백질을 더해준다.

이어서 점심 메뉴인 두부 포케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이 오래간다. 특히 포케에 든 메밀면이나 현미밥 등 복합 탄수화물 식품은 에너지 공급에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달걀은 완전단백질 식품으로, 근육의 재생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식사를 오직 달걀로만 구성하면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채소와 현미밥, 고구마,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보충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너지 공급과 근육 회복 위해 복합 탄수화물 보충해야

솔라의 이와 같은 식단은 대략 하루 1000~1200kcal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성인 여성의 기초대사량에 근접한 수치이므로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다만 솔라처럼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이라면 이 식단은 탄수화물이 다소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특히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 식단에 잡곡밥이나 고구마, 바나나, 오트밀 등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보충하는 것이 운동 효율과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한편, 식단 중 부라타 치즈와 땅콩버터는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감량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땅콩버터는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 1~2큰술 정도로 조절하고, 부라타 치즈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