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고기 특수부위를 활용한 간편식 3종이 출시됐다.
㈜하림은 '별미요리'의 신규 라인업 3종인 ‘닭 특수부위 두루치기’, ‘닭 특수부위 오리지널 닭갈비’, ‘닭 특수부위 주꾸미 닭갈비’를 쿠팡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별미요리’는 닭고기 특수부위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한판’의 맛과 식감,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해서 내놓은 제품이다. 닭 한 마리당 소량만 나오는 ‘닭 어깨살’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두루치기’는 닭 어깨살과 목살을 사용해 서로 다른 부위에서 나오는 풍미와 식감의 대비를 경험할 수 있다. ‘오리지널 닭갈비’는 닭 어깨살에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양념과 고구마·양배추·떡을 포함해 특별한 노하우 없이 전문점 수준의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주꾸미 닭갈비’는 탱글한 주꾸미가 부드러운 닭 어깨살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에 신경 쓴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온라인몰 중 쿠팡에서 단독 선론칭한다. 신선식품 전문 당일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20일까지 신제품 3종을 각각 1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생닭을 요리할 때는… 교차오염 조심해야
닭요리는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 가운데 하나다. 만약 생닭을 조리한다면 교차오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생닭에는 살모넬라균이나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질 시 다른 식재료나 조리기구로 옮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생닭은 요리 전에 물로 씻지 않는 것이 좋다. 물에 씻는다고 세균이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물방울이 튀면서 싱크대와 조리대, 도마, 채소 등 주변으로 세균이 퍼질 수 있다. 생닭은 채소나 과일처럼 바로 먹는 식품과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손질할 때도 전용 도마와 칼을 사용하거나 사용 후 바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조리할 때는 닭고기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미국 농무부는 닭고기 내부 온도가 74℃ 이상에 도달하도록 가열하도록 권고한다. 닭고기를 자른 뒤 속살이 분홍빛을 띠지 않고 육즙이 맑게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도 익힘 정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