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소이라테를 추천했다.
최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저당 두유로 소이라테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소이라테를 마시면서 “두유만의 풍미가 느껴져 고소하다”고 말했다.
그는 “칼슘에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다”며 “나도 이제 챙길 나이”라고 전했다. 일반 우유가 아닌 두유가 들어간 라테의 효과를 살펴본다.
1996년 데뷔한 하지원은 '용의 눈물' '전원일기' 등에서 단역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1999년 '학교 2'에서 반항아 캐릭터를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소이라테, 우유 못 마시는 사람도 즐길 수 있어
소이라테는 에스프레소 샷에 두유를 넣어 만든 커피다. 두유 특유의 담백한 콩 풍미와 달콤함, 묵직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우유와 달리 유당이 없기에 우유를 섭취하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사람도 소이라테는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이라테의 주재료인 두유는 체중 조절을 돕는다. 두유에는 콩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활동을 촉진한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천천히 이동하므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다.
두유, 뼈 건강에 이로운 이유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도 많다. 단백질은 속을 든든하게 채워 과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다. 근육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근육은 골격과 관절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뼈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콩의 이소플라본도 주목할 만하다. 이소플라본은 몸속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 기존 뼈의 손상을 막고 새로운 뼈 조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덴마크의 학술지 《주간의사저널(Ugeskrift for Laeger)》에 실린 오르후스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콩의 이소플라본은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골다공증 예방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뼈 건강을 고려한다면 칼슘이 함유된 두유 제품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하지원처럼 무가당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혈당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가당 두유는 당류 함량이 높다. 당류 과다 섭취는 당뇨병과 비만, 지방간 등의 원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