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소유, 20kg 빼더니 힙업 욕심까지? “바지 사이즈 바꿨다”

[셀럽헬스] 가수 소유 힙업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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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엉덩이 볼륨감 욕심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 인스타그램

가수 소유가 엉덩이 볼륨감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소유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모니터링을 하며 자신의 몸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유는 스태프에게 “너무 좋다. 근데 운동하지 말라고 하냐”고 말했고 스태프는 “엉덩이 조금 더 빼자”고 제안했다.

이에 소유는 “여기서 빼라는 거냐. 안 된다”고 거절했고 스태프는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도 바꿨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굴하지 않고 “헬스장도 못 가게 할 거냐. 난 지금 엉덩이 위쪽을 더 채우고 싶다.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힙업 욕심을 드러냈다.

중둔근 강화해 엉덩이 위쪽 볼륨감에 도움되는 ‘밴드 힙 어브덕션’

소유가 밴드 힙 어브덕션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앞서 68kg에서 48kg까지 2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소유는 엉덩이 운동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러 가지 엉덩이 운동을 소개하며 “온몸을 쥐어짜야 한다. 하체가 함께 발달하면서 엉덩이도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영상에서 소유가 한 운동 중 중둔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밴드 힙 어브덕션’은 허벅지나 발목에 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리는 운동이다. 이때 상체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천천히 벌렸다가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동작을 할 때 반동을 사용하면 자극이 줄어들고 허리나 고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면서 천천히 수행해야 한다. 꾸준히 시행하면 골반 안정성이 좋아지고 엉덩이 라인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체적인 엉덩이 라인 개선에 효과적인 ‘덩키 킥’

소유가 덩키 킥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다음으로 대둔근 강화에 효과적인 ‘덩키 킥’은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중요한 점은 허리를 꺾어 다리를 높이 드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 힘으로 들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자극을 정확히 가할 수 있다.

동작 중에는 골반이 틀어지거나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에 힘을 줘야 하며,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리고 내려야 근육이 제대로 단련된다. 이때 허리가 과하게 뒤쪽으로 젖혀지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중둔근과 대둔근을 강화하면 소유가 원하는 엉덩이 위쪽 볼륨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중둔근은 골반 옆과 위쪽 라인을 받쳐주는 근육이라 발달하면 엉덩이 상단이 둥글고 탄탄해 보인다. 또 대둔근은 전체적인 엉덩이 볼륨과 돌출감을 만드는 핵심 근육이므로 같이 강화하면 더욱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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