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8)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이 런웨이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몸매 관리를 위해 아침부터 수영을 했다. 운동 후 측정한 몸무게는 52.3㎏이었다. 그는 “에이전시에서 답 오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게 몸매 관리밖에 없지 않냐”며 운동에 매진했다.
헬스장까지 다니며 3일 후 다시 측정한 체중은 51.2kg. 그는 사흘 만에 1kg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진경의 키는 180㎝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 소비량 많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수영
홍진경이 선택한 운동인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다. 팔·다리·코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므로 근육량 유지에도 좋다. 특히 물의 부력으로 인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홍진경처럼 중년 여성도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다.
수영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가령 자유형, 평영, 접영 등을 번갈아 수행하면 에너지 소비를 높일 수 있다. 또 수영만으로 근력 자극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력 운동 병행하면 더욱 좋아…수영 후 과식 주의해야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기본적인 근력운동을 주 2~3회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유지와 체형 개선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빠르게 걷기나 실내자전거와 같은 저충격 유산소 운동을 추가하면 체지방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
다만 수영 후에는 강한 공복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때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 감량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수영장 물 속 염소 성분에 따른 피부 자극도 주의해야 하므로 운동 후에는 깨끗이 씻고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