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40kg 감량" 홍윤화, 굶지 않고 다 먹으면서 뺐다…살 확 빼준 ‘이 방법’ 뭘까?

[셀럽헬스] 개그우먼 홍윤화의 굶지 않는 다이어트

홍윤화가 40kg 감량 전후, 확 달라진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홍윤화는 “그냥 앉아 있어도 꽉 닿았다”, “자다가도 안 되겠다 싶었다. 가위에 눌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과거 상태를 털어놨다. 이어 “40kg을 뺐다”고 밝히며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체중 증가로 일상 움직임까지 불편해지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러닝을 시작해서 마라톤에 도전했다. 완주했고 꼴찌도 아니었다”며 운동을 꾸준히 이어온 과정을 공개했다. 심지어 17살 요크셔테리어가 산책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달렸다고 전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건강 식단 위주로 굶지 않고 충분히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경차'로 인식될 정도로 살이 쪘던 홍윤화가 힘들었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러닝 시작…지방 태우는 가장 현실적인 운동

홍윤화는 감량의 시작으로 러닝을 선택했다. 러닝은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달리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심폐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걷기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어 지속하기 쉬운 운동으로 꼽힌다.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굶지 않았다”…대체 식단으로 충분히 먹고 감량

홍윤화는 극단적인 절식 대신 음식 종류를 바꾸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많이 먹는다. 대신 건강하게 바꿔 먹는다”는 원칙으로 두유면, 두부 요리, 채소 중심 식단을 유지하며 포만감을 살렸다.

밀가루와 당분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중을 높여 식사량을 유지하면서도 열량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이처럼 ‘굶지 않고 먹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평가된다.

마라톤 완주…지방 연소 극대화된 유산소 운동

홍윤화는 러닝을 꾸준히 이어가며 마라톤 완주까지 성공했다. 마라톤은 체중과 속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풀코스 기준 2500~3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시간 일정한 강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체지방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데 유리하다. 완주 과정에서 심폐 지구력과 근지구력이 함께 향상되면서 체중 감량뿐 아니라 전반적인 체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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