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장희진, 성난 등근육 깜짝 공개…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배우 장희진 랫 풀 다운 운동

장희진이 랫 풀 다운을 하고 있다.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배우 장희진(42)이 반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해도 화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희진은 운동 기구를 이용해 ‘랫 풀 다운’ 동작을 하고 있다. 그는 고혹적이고 청순한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선명하게 갈라진 등 근육과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등·팔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랫 풀 다운’

장희진이 기구를 이용해 한 ‘랫 풀 다운’은 등과 팔 근육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체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과 견갑근을 단련해 자세를 바르게 하고 상체 라인을 매끈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바를 아래로 당기는 과정에서 광배근이 수축하면서 등 근육의 탄력을 높이고 동시에 능형근과 승모근 하부가 함께 작용해 어깨가 말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기구를 당기며 팔꿈치를 굽히는 동작에는 이두근이 사용되므로 슬림한 팔 라인을 가꿀 수 있다.

동작 중 어깨 들리거나 목 앞으로 빼지 않도록 주의해야

운동 방법은 간단하다. 기구에 앉아 가슴을 살짝 들어 올리고 허리는 과도하게 젖히지 않은 상태로 바를 어깨보다 약간 넓게 잡는다. 팔이 아닌 겨드랑이를 아래로 끌어내린다는 느낌으로 바를 쇄골 방향으로 천천히 내린다. 올릴 때는 반동을 쓰지 말고 팔을 완전히 펴되 어깨가 위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동작 중 어깨가 들리거나 목을 앞으로 빼면 승모근 상부에 긴장이 집중돼 목 통증이나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바를 목 뒤로 당기는 방식은 어깨 관절 가동성에 부담이 크므로 피하도록 한다.

운동 전후 어깨와 팔 스트레칭 하면 부상 방지하고 효과 높일 수 있어

초보자라면 중량 욕심을 내기보다는 가벼운 중량으로 1세트를 실시한 후, 10~12회 반복이 가능한 무게로 맞춰 2~3세트를 더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 빈도는 주 2회 정도가 적당하다.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전 가볍게 어깨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후 광배근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 중 어깨 통증이나 팔 저림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중량과 자세를 점검해야 한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