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이지현, 쩍 갈라진 등근육+팔근육 공개…어떤 운동 하길래?

[셀럽헬스] 주얼리 출신 이지현 랫풀다운 운동

이지현이 랫풀다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41)이 놀라운 근육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와 운동이 필요해요. 미국 와서 벌써 2kg은 쪘나봐요. 몸은 무겁고 오랜만에 운동하니 힘은 달리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을 하며 조각같은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등과 팔 근육 단련에 효과적인 ‘랫 풀다운’

이지현이 기구를 이용해 한 운동인 ‘랫 풀다운’은 등과 팔 근육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체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과 견갑근을 활성화해 자세를 바르게 하고 상체 라인을 매끈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를 아래로 당기는 과정에서 광배근이 주로 수축하면서 등 근육을 탄력있게 하고 동시에 능형근과 승모근 하부가 함께 작용해 어깨가 말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기구를 당기며 팔꿈치를 굽히는 동작에는 이두근이 사용되므로 팔 안쪽을 슬림하게 가꿀 수 있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구에 앉아 가슴을 살짝 들어 올리고 허리는 과도하게 젖히지 않은 상태로 바를 어깨보다 약간 넓게 잡는다. 팔이 아닌 겨드랑이를 아래로 끌어내린다는 느낌으로 바를 쇄골 방향으로 천천히 내린다. 올릴 때는 반동을 쓰지 말고 팔을 완전히 펴되 어깨가 위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때 어깨가 들리거나 목을 앞으로 빼는 습관이 생기면 승모근 상부에 긴장이 집중돼 목 통증이나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바를 목 뒤로 당기는 방식은 어깨 관절 가동성에 부담이 크므로 피하도록 한다.

운동 전후 어깨와 팔 스트레칭 하면 효과 높일 수 있어

초보자라면 중량 욕심을 내기보다는 가벼운 중량 1세트를 실시한 후, 10~12회 반복이 가능한 무게로 2~3세트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 빈도는 주 2회 정도면 적당하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전 가볍게 어깨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후에는 광배근과 겨드랑이 부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 중 어깨 통증이나 팔 저림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중량과 자세를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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