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48세 진재영, 탄탄 복근+완벽 레깅스핏…군살 제로 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배우 진재영 기구 필라테스

진재영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48)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내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모두 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탄탄하게 자리잡은 뚜렷한 복근과 군살없이 날렵한 레깅스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복근 강화하고 허리 라인 잘록하게 하는 리포머와 바렐

사진 속 진재영은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다. 그가 선택한 리포머와 바렐이라는 기구는 중장년층의 체형 변화를 예방하고 코어를 강화해 복근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떨어지기 쉬운 기초 근력과 유연성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우선 진재영이 올라 서있는 리포머는 스프링 저항을 활용하는 기구로, 코어 근육과 하체·상체 근육을 전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속근육까지 활성화할 수 있어 복부 라인을 잡고 허리를 잘록하게 유지하는 데 좋다.

다음으로 진재영이 누워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바렐은 척추를 부드럽게 늘여주고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특히 옆구리와 척추기립근, 코어를 탄탄하게 하므로 중년 이후 흔한 고민거리인 복부 주변 군살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 허리 약하다면 강도 세심하게 조절해야

다만 스프링 저항을 활용하는 리포머는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허리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바렐은 척추 스트레칭에 효과적인 기구지만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재활트레이닝전문가과정 RTS lv.3을 이수한 김경진(34) 필라테스 강사는 “척추질환이 있거나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척추를 지나치게 굽히거나 펴는 동작을 삼가야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허리 디스크나 골반 비대칭 등이 있는 경우, 자칫 잘못된 기구 사용으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정확한 지도가 필요하다. 또 선명한 복근을 원한다고 복근 단련 위주의 동작만 진행하면 근육의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므로 전신 운동과 함께 조화롭게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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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26 15:05:54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하는 운동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용기내서 해볼 마음이 선뜻 나질 않네요. 많이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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