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한-중 실버산업, 고령화 위기 극복 ‘맞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사진=한국실버산업전문가포럼

한국 실버산업전문가포럼(회장 이상용)과 중국 요녕성노령산업협회(회장 왕봉선)는 15일 고령사회 공동 대응 및 실버산업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이 공통으로 겪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이에 따른 산업, 교육, 의료 분야의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한다. 중국 측에서 14명이 방한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 실버타운 모범 사례인 삼성노블카운티를 방문하기도 했다.

양 기관은 ▲실버산업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상호 방문 및 자료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나아가 핵심 실천 과제로 대학기반 고령친화 커뮤니티(UBRC) 건립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한방과 양방 의료 시스템의 융합 모델을 추진한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 이상용 회장은 “UBRC 중심의 대학-지역-의료 연계 모델이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녕성노령산업협회 왕봉선 회장 역시 고령 친화 산업의 공동 발전과 복지·의료·문화 교류 활성화를 기대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