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한림대성심병원, 의료진 5명 영입 진료 강화한다

김병식 前의정부을지대병원장·유병철 前대한간학회 이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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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신규 의료진 5명. [사진=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유병철 소화기내과 교수, 진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병식 외과 교수, 김희성 외과 교수, 이준희 재활의학과 교수 등 5명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병철 교수는 대한간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던 간질환 권위자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 건국대 의과전문대학원장을 거쳐 현재 한국간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암·간경변·간염·지방간 등 간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했다.

진선미 교수는 소아심장질환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세부전문의다.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소아심장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김병식 교수는 의정부을지대병원장을 지낸 위암 수술 권위자다.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부원장 및 외과 과장으로 활동했다. 김 교수는 국내 최다 복강경 체내문합 위암 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등 수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희성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20여 년간 위장관외과 분야에 매진한 복강경·로봇수술 전문가다. 위암, 비만대사질환, 위장관 점막하종양 등 다양한 위장관 질환을 진료한다.

이준희 교수는 근골격계 통증이나 심장호흡, 중환자 관련 재활 분야의 전문가다. 현재는 대한임상통증학회·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대한중환자재활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봇재활도 시행 중이다.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은 “각 분야 최고 권위자의 영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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