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6)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지윤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24시간 단식한 어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은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밀착되는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채 다이어트로 완성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달 "7월 25일에 시작해서 겨우 4㎏라니 싶다. 아직 평소 유지하던 몸무게도 못 왔지만 운동을 많이 하며 근육량을 늘려가는 데 집중“이라며 ”‘몸무게보다 눈바디다’ 하면서 멈추지 않고 있어요“라고 감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코어 근육 강화해 잘록한 허리 라인 가꾸는 데 도움 되는 필라테스
박지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운동인 필라테스는 극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내는 고강도 운동은 아니지만 코어 근육 강화, 유연성 증진, 자세 교정, 근육 활성화에 탁월하다. 코어 근육이 발달하면 허리 라인이 매끈해지고 복부가 단단해 보이는 체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필라테스는 관절에 부담이 적은 전신 운동이므로 중년 여성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만약 복부 지방 감소를 목표로 한다면 필라테스와 함께 주 2~3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한 나잇살이 고민이라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4시간 단식하면 지방 소모에 효과적…단식하는 날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더불어 박지윤처럼 일정 시간 단식을 하면 섭취 칼로리를 크게 줄이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며, 지방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 24시간 단식은 주 1~2회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나머지 날에는 칼로리를 줄이되 균형이 잡힌 식사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할 점은 24시간 단식 시 혈당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장시간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한다. 필라테스를 한다면 단식 직후보다, 단식이 끝난 다음날 영양 섭취가 이뤄진 상태에서 하는 것이 체력 유지와 부상 예방에 유리하다.
체중에 대한 집착 덜어주는 ‘눈바디’…달라지는 몸매 보며 성취감 느낄 수 있어
한편, 박지윤이 언급한 ‘눈바디’는 눈과 체성분 분석기인 인바디(InBody)의 합성어다. 체중계나 다른 도구 없이 자신의 몸 상태를 눈으로 직접 관찰하며 체형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을 말한다.
체중이나 숫자에 의존하기보다 거울이나 사진을 통해 전반적인 몸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이므로 눈에 보이는 몸매 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달라지는 몸을 하루하루 눈으로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체형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동기 부여 수단이 된다. 다만 객관적인 건강 지표를 대체할 수는 없으므로, 눈바디와 객관적 측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