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삼성서울병원, 한국로슈진단과 디지털 의료 협력 MOU 체결

스마트 병원 구축·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혁신 가속화

한국로슈진단-삼성서울병원 MOU에서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왼쪽)와 이풍렬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로슈진단]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로슈진단은 ‘디지털 의료기술의 확대를 통한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의료 기술의 임상 현장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술 개발부터 임상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양측이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제품 및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고, 의료 현장 적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중심의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풍렬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병원을 구현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병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충족하고, 환자 중심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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