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현빈 멀쩡한데 볼 빨간 장동건…골프장에서 무슨 일이?

[셀럽헬스] 붉게 탄 장동건...골프장 자외선 차단법

골프장에서 만난 현빈 임백천 장동건(왼쪽부터). [사진=임백천 SNS]

배우 장동건과 현빈이 골프장에서 포착됐다. 현빈의 수염도 인상적이지만 얼굴이 붉게 탄 장동건도 눈길을 끌었다. 골퍼들에겐 무서운 계절, 여름의 시작을 보여준 장동건이다.

방송인 임백천은 최근 SNS에 대표 미남 배우 현빈, 장동건과 나란히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안의 임백천이 현빈, 장동건의 어깨에 손을 두른 채 찍은 다정한 모습이었다.

장동건 현빈은 소문난 골프광이다. 골프광에겐 추운 겨울 이상으로 무더운 여름이 ‘공포’ 그 자체. 바로 머리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자외선 때문이다. 미남 배우 장동건의 뺨을 붉게 태워놓은 골프장 자외선 차단법을 알아본다.

18홀 골프장의 평균 라운딩 시간은 4시간 30분 안팎이다. 필드에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암, 기미, 주근깨, 광노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여름철 골프장에서는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자외선차단제 덧바르고 기능성 모자, 골프웨어로 완전무장

먼저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B를 차단해주는 SPF 50+ 이상, 자외선 A를 막아주는 PA++++ 이상 제품을 권장한다. 긴 시간 야외활동시 효과적이다. 진피에 침투해 피부 노화를 부르는 자외선 A(UVA)와 표피에 침투해 일광화상 및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B(UVB)를 모두 차단해야 한다.
습도까지 높을 경우 땀이 줄줄 흐르게 마련이므로 워터프루프나 땀에 강한 제품을 추천한다.

자외선차단제는 한 번 바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라운딩 30분 전에 얼굴과 목 귀 손등 등 노출 부위 전체에 꼼꼼히 바른다. 이후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수시로 발라준다.

모자와 옷으로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모자는 5cm이상 챙 넓은 모자로 UV 차단 소재가 좋다. 골프웨어 역시 UV 차단 기능성 소재로 갖춰 입고 긴소매, 긴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다. 흰색보다 어두운 색 옷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크다.

또 UV 차단에 쿨링 기능을 겸비한 기능성 팔토시와 골프용 선케어 마스크도 여름 필드에서 유용하다. 아울러 ️기능성 선글라스 착용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피크 타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라운딩 전후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여름에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 ~ 오후 3시는 피해 오전 티오프를 추천한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로 피부 노화 방지 및 열사병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은 토마토, 블루베리, 녹황색 채소 등을 간식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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