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찬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소아비뇨의학회 제38차 학술대회 및 워크샵에서 제17대 회장에 선출됐다. 로봇수술, 비뇨기종양(전립선암, 신장암 등), 소아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
그는 10일 “출생률 하락으로 점차 힘들어지고 있는 소아 비뇨기질환 분야의 진료 환경에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아비뇨의 진료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며 “국내외 학술 교류를 촉진하여 교육 연구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소아비뇨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했다. 임기는 2027년 4월 까지 2년. 한편, 대한소아비뇨의학회는 1992년 창립 후 현재 약 200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