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강동경희대병원, 2025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강동경희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주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한국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외국인 환자의 사전 상담부터 진료, 귀국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헬스케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코로나19 시작 전인 2019년에만 2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 환자 진료실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2023년 빠른 정상화를 통해 4,000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특히 해외환자 불모지였던 러시아를 집중 개척해 성과를 보였으며 국가를 중심으로 몽골, 중국 등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중증질환 다학제 협진, 로봇수술 등 최첨단 의료기술과 함께 한방·양방 협진 시스템을 활용한 국제진료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우인 병원장은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을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K-MEDI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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