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사내 복지에 힘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번엔 ‘양성 평등’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진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여성의 날 행사에 참여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에서 선도적인 사내복지로 인정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번에는 양성평등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지난달 24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대상 특강, 다양성·포용성 퀴즈 이벤트, 사진촬영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매년 3월 8일 열리는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날이다. 올해의 슬로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는 완전한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한다. 1975년 유엔에서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생물학 관점에서 보는 양성평등의 실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화로운 기업문화 실현을 위한 남성, 여성 임직원의 역할과 행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4일과 5일에는 ‘다양성·포용성 퀴즈’를 통해 사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도와 혜택 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최신식 보육 시설을 갖춘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육아휴직은 임직원 성별에 관계 없이 자녀 당 최대 2년까지 지원되며, 이는 법정 기준 1년보다 두배 긴 기간이다. 또한 남성 임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률은 90%에 이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목표로 성별에 관계없이 역량 중심의 평가와 승진기회 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향후 양성평등을 더욱 확립하기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강화와 사내 인식 개선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다양성과 포용성 전략을 강화하여 모든 임직원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들에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든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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