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보다 약간 포근하고 비구름 없지만, 청명한 봄과는 거리가 멉니다. 주말에 한반도를 가득 덮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늘도 여전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실내를 깨끗이 하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 바깥에 나갈 때에는 황사 마스크 꼭 쓰세요. 경기도에서는 간선 급행버스에 마스크를 비치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와 담배 어느 것이 해로울까요? 사람의 유전자와 미세먼지의 특징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둘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할 겁니다. 둘 다 매우, 매우 해롭습니다. 최악은 미세먼지 자욱한 데서 담배 피는 것일 겁니다. 해악은 경우의 수에 따라 더해지므로 질병 유발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일 겁니다. 마스크 쓰고 담배 피울 수도 없으니, 이 기회에 흡연자들은 과감히 담배 끊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
<사진=Shutterstock>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