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대한간학회가 제정한 간의 날이다. 간 건강을 지치는 생활 습관을 한번 알아보자.
먼저 단분 섭취를 줄이다. 설탕은 물론 쌀, 밀가루 등 당이 풍부한 음식은 지방간의 주범이다. 탄수화물 중심의 식단을 피하고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자. 현미나 잡곡 등을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회, 한번에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술은 멀리하자. 술은 약한 술이라도 자주 마시면 알코올성 간질환의 원인이 된다. 간 손상은 알코올 도수가 아니라 알코올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미 간 질환이 있다면 금주해야 한다.
약을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약이라고 모두 간에 좋은 것은 아니다. 간은 약을 해독하는 기능을 한다. 약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간에 부담이 생긴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약을 무턱대고 먹는 것은 위험하다. 약 복용은 전문 의료인과 상담하고, 지시에 따라 먹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