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나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지나친 게임중독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연구팀은 63세의 고령자 140명을 대상으로 비디오게임을 평소에 하는지 여부를 묻고, 할 경우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조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일주일에 한번 이상 정기적으로 게임을 하는 그룹’, ‘일주일에 한번 미만으로 하는 그룹’, ‘전혀 게임을 해 본 적이 없는 그룹’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감정적 상태 및 사회적 웰빙 상태 등에 대해 등급을 매겼다. 그 결과, 비디오게임을 하는 이들은 정기적으로 하건, 가끔 하건 간에 전혀 게임을 해보지 않은 이들에 비해 웰빙 수준이 더 높았다.
게임을 하지 않은 이들은 부정적 감정을 더 많이 갖고 있었으며 우울증 증상도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이언스월드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을 하는 것과 카드 게임을 하는 것이 일정 정도 삶의 질을 높이고 감정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아이클릭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