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신종플루 6번째 사망자 발생

수도권 거주 67세 남성 만성간질환자

신종플루 감염에 따른 6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시쯤 수도권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67세 남성이 호흡부전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며 “현재까지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6명”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만성간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신종플루

증세를 보인 데 이어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폐렴과 패혈증 증세가 악화되면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 환자는 최근 해외여행을 하거나 확진 환자와 접촉한 적은 없다고 대책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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