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48)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전미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곧 다시 갈게요 대천”이라는 글과 함께 대천 해수욕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중년 몸매 관리 위해 단백질 섭취 중요
앞서 전미라는 출산 전보다 후가 더 몸매가 좋은 것 같다며 “탄수화물만 한 끼 정도 줄이고 단백질이나 야채 위주로 먹고 아침에 계란 두 개 필수”라고 자신의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식단 관리와 함께 테니스와 골프, 복싱 등 다양한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전미라처럼 중년 이후에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인데, 전미라가 매일 아침 먹는다는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포만감이 커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탄수화물은 무조건 끊기보다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흰쌀밥이나 빵, 면 등의 양을 줄이고 생선, 닭고기, 두부, 콩류 등의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넣는 방식이다.
에너지 공급 위해 양질의 탄수화물 보충해야
특히 전미라처럼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은 운동에 필요한 주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너무 적게 섭취하면 운동 강도가 떨어지고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근력운동이나 러닝을 하는 날에는 현미밥, 잡곡밥, 고구마, 감자, 통곡물 등의 복합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역시 유산소운동만 하기보다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몸매를 탄탄하게 유지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여기에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까지 챙기면 근육을 보존하면서 체형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몸매를 가꿔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