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김영대 부산대 교수, 제16대 부산보훈병원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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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부산대 교수, 제16대 부산보훈병원장에 취임
김영대 부산보훈병원 제16대 병원장. 사진=부산보훈병원

부산대병원에서 2019년부터 부산권역외상센터를 이끌어오던 김영대 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이 부산보훈병원으로 옮겨 1일, 제16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

부산대 의대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의학 석사와 흉부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심장・대혈관 질환 진료와 연구를 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부산권역외상센터장을 맡아 권역외상센터 운영과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 고도화를 이끌었다. 또한 부산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했고, 대한외상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외상의료 발전과 정책 제안에도 앞장섰다.

부산보훈병원은 부산・울산・경남・제주권 보훈대상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공공의료기관. 김영대 신임 병원장은 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필수의료와 공공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보훈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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