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화장 걷어내니 아기 피부”…제니, 휴일에 선택한 ‘미니멀 뷰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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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을 가볍게 정돈한 '미니멀 뷰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 제니.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결이 더욱 돋보인다. 사진=제니SNS

블랙핑크 제니가 메이크업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휴일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제니는 SNS를 통해 휴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무대 위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피부 표현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얼굴과 편하게 묶은 헤어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민낯이라기보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을 가볍게 정돈한 '미니멀 뷰티'에 가까운 모습으로, 건강한 피부 결이 더욱 돋보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강한 색조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피부에도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휴일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메이크업은 최소화하는 습관이 피부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제니SNS

선크림은 충분히, 베이스는 얇게…피부 부담 줄이는 핵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채 외출하면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와 색소침착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여러 겹 덧바르면 땀과 피지가 많은 여름철에는 모공을 막아 답답함이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피부를 쉬게 하고 싶다면 선크림을 충분히 바른 뒤 톤업 선크림이나 쿠션을 얇게 한 겹만 사용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잡티가 신경 쓰이는 부위만 부분적으로 커버하면 피부 표현은 자연스럽게 살리면서 자극은 줄일 수 있다.

메이크업보다 중요한 세안…가벼운 화장도 남기지 말기

베이스를 얇게 했다고 세안을 소홀히 하면 자외선 차단제와 피지, 미세먼지가 피부에 남아 모공 막힘이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땀과 피지가 늘어나 클렌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세안은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부드럽게 마무리하고, 미온수로 충분히 헹군 뒤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의 수분 손실을 막는 것이 좋다. 강하게 문지르거나 잦은 이중 세안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휴일에는 색조보다 보습…피부 회복 시간 만들어주기

피부는 수분과 휴식이 충분할 때 본래의 컨디션을 회복한다. 쉬는 날까지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컨투어링을 반복하기보다 보습 위주의 간단한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인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수분 세럼과 보습 크림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하고, 립밤 정도만 사용하는 '미니멀 뷰티'도 좋은 선택이다. 하루 정도는 피부를 과하게 꾸미기보다 부담을 줄여주는 습관이 맑은 피부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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